2015년 떼제에서

1940년에서 2015년까지…

로제 수사는 2차 세계 대전 초기였던 1940년 8월 떼제 마을에 도착했다. 25살의 나이에 그는 인류 가족 안에서 화해의 누룩, 친교의 비유와 같은 그런 공동체를 세우려 기초를 놓았다. :


"내가 어렸을 때부터, 공동체 생활은 하느님께서 오직 사랑이시라는 것을 보여주는 징표가 될 수 있다는 직관이 나를 떠난 적이 없었다. 자신의 전 생애를 헌신하기로 결심하고 서로 이해하고 화해하려고 애쓰는 남자들과 함께 인자한 마음과 단순소박함이 만사의 중심이 되는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확신이 조금씩 자라났다."
로제 수사

오늘날 떼제 공동체는 가톨릭과 여러 개신교회 배경의 30개국 출신 약 백 명의 형제로 이루어진다.

로제 수사는 2005년 8월 16일 향년 90세로 선종했다. 저녁 기도 중, 정신병을 앓는 사람에 의해 살해되었다.

2015년 한 해 동안 공동체는 창립 75년을 경축하며, 창립자의 탄생 1백년과 서거 10주기를 맞아 그를 기념하는 데 누구든 함께 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로제 수사를 이어 공동체의 원장이 된 알로이스 수사는, 2015년을 준비하면서 3년에 걸쳐 복음의 빛에 따라 인류의 연대를 위한 우리의 헌신을 새롭게 하기 위한 길을 찾도록 제안했다.

Printed from: http://www.taize.fr/ko_article16623.html - 22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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